20년 차 교사이자 17년 차 4남매의 엄마이다. 10번의 입학과 3번의 영재교육원 합격을 경험한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얻어낸 맞춤형 육아법을 블로그·SNS 등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인정받아 교육청이 주관하는 ‘유·초 이음교육 연수’와 ‘신규교사 성장지원 프로그램’,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연수’ 강사로 위촉되었다. 또한 〈국민일보〉, 〈한솔교육〉, 〈인천일보〉 등 다양한 지면에서 영재교육과 아동교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