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의 행복이 모여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믿는 선생님으로, 교사로서 만나는 아이들의 삶에도 행복을 켜켜이 넣어주고자 노력한다.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보드게임으로 아이들과 교실에서 수업도 하고 여러 선생님들과 연구도 하는 중이다.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알려주고자 늘 고민하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서 도파민을 얻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