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고등학교 3학년. 문학과 철학, 역사서의 친구.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며 소화하는 것이 최애 활동.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어렵다! 이해하기 위해 맥락을 알고 모두와 함께 페이지를 채웠다. 최근 고민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