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작스튜디오 ‘컨템포러리 테일즈’의 대표이자 공연기획자 전세현입니다.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는 탓에 재미를 따라 이것저것 만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애정하는 공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며 ‘순간’만이 가지는 가치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과 감정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작품활동 2024 연극 <네버랜드>
2024, 2023 연극 <오월의 하루>
2024 연극 <신의 바늘>
2022 연극 <죽은 자를 위한 식탁>
2022 연극 <다섯 손가락 연습>
2022 연극 <하나의 극장, 다섯 개의 공연>
2021 연극 인스타그램 @contemporarytales_theatre
저서 『나의 정원으로 초대』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