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분야 전문가, 현 박사과정 재학 중 어려서부터 영어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첫 직장인 KOICA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