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기자. 2009년 디지털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 IT 관련 분야를 취재했다. 2016년 전자신문으로 옮긴 뒤 지금까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관련 취재를 이어오고 있다. 더 나은 사회와 삶을 만드는 기술과 기업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챗GPT’가 촉발한 AI 시대에 가장 성장한 기업인 엔비디아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