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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헤쎄삽화가로 일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인공 지능과 거의 무관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인공 지능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면서 자신의 일상에 인공 지능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을 소재로 삼아 적절한 삽화를 그려 냈습니다. 하지만 인공 지능 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거부감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디지털 세상을 벗어나 베를린 근교에 있는 자신의 텃밭에서 한가롭게 지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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