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부산 출생. 20대 초반 모델하우스 아르바이트로 부동산 투자를 접하고 1년간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분양권 투자를 시작한 것이 투자의 시작이었다. 이후 부동산 경매를 배우며 무려 40건이 넘는 부동산 경매 투자를 했다.
전국 각지의 아파트에 투자했으며 아파트뿐만 아니라 공장과 NPL(부실채권), 꼬마빌딩까지 투자하는 8년차 투자자다. 2030세대의 부동산과 경매 투자를 돕고 있는 멘토로도 활약하며 수백 명 이상의 부동산 경매 제자들을 양성했다.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를 가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투자와 공부를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