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팔로워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제주도에서 활동 중인 스냅사진 작가. 세계 30여 개국, 12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그녀의 SNS 제목 ‘제2의 세상’은 ‘Jay의 세상’을 뜻하기도 한다. 우울의 파도에 잠식당해 가라앉다, 부딪히고 단단해지고, 다시 꿈꾸는 여행의 과정. 그 과정이 삶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삶이라는 여정에 올라서 있는 모든 이들을, 당신을 응원한다. 인스타그램 @jay_second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