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노아입니다. 수술실이 궁금한, 수술실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기구안내서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벅차고 힘든 나날들일지라도 언제나 작은 따스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