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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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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여왕의 핸드백엔 무엇이 들었을까?>

여왕의 핸드백엔 무엇이 들었을까?

저는 여왕의 핸드백엔 무엇이 들었을까를 쓴 박재영입니다. 저는 영국에 가족과 함께 정확히 745일간 살다와서 청와대 행정비서실에 1년2개월 근무하다 행정자치부 자치제도과장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우리 가족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영국생활에서 느끼고 겪은 점을 각자 기록에 남기고 또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해가 지지않았던 나라, 신사의 나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고 싶어 하는 나라 영국! 막연히 동경은 하면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많은 부분이 잘못알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우리가 IMF국가위기속에서 21세기 새로운 파라다임을 모색하기위해서는 영국의 여러가지 배울점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느낀점을 기록한것으로 읽어보시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기책을 자랑한다는 것이 신판 팔불출에 해당될것으로 생각되어 이만 줄이면서 우리가 정말 선진국이 되기위해서는 우리시민의식, 질서의식, 사회의 시스템이 하나하나 영국처럼 다듬어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열독과 비판 그리고 생각들이 뒤따른다면 고맙겠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00년 7월 1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

여왕의 핸드백엔 무엇이 들었을까?

저는 이책을 쓴 박재영입니다. 분에 넘치게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 주셔서 1차로 2000권을 발행했고 추가로 1000권을 더 찍었는데 이제 30권 정도 남았답니다. 더 발행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 천권 더찍어 아는 사람한테 나누어줄까 생각합니다만 내용중 고칠부분도 적지않아 고민입니다 행복한 고민이라고요? (2001년 3월 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여왕의 핸드백엔 무엇이 들었을까?

많은 분들이 저희 가족이 쓴 이책을 읽고 서평을 주시고 또 제 이메일로 영국에 대해 물어보시고 해서 감사드리고 부끄러운 마음도 갖게되었읍니다. 영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가 이책으로 더좋아지기도하고 아님은 나빠지기라도하면 어떠나하고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내용들이 시간이 지남에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데, 예를 들면 결혼은 ok, 아이는 no에서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이 독신이라고 했는데 결혼한다는 소식이 신문에 났읍니다. 또 영국의 21세기 도약의 상징이라는 밀레니엄돔이 일본계 회사에 매각됐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시간이 흐름에따라 변동되는 내용은 다음판에서 수정할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2000년 8월 5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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