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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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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

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

홍차는 이미 내게 ‘마시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다. 홍차를 많이 마신 사람들은 홍차를 친구에 비유하고 인생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제 어렴풋이 그 의미를 알 것 같다. 홍차는 내 삶의 일부분을 함께 하고 나의 혼잣말을 들어준 친구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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