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은 환경재난에 관해 완전히 새로운 책을 써야겠다는 나의 오랜 강박관념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까지 일어난 다양한 유형의 화녕재난들을 모두 망라하고 사건이 발생하게 된 배경, 전개 과정과 결과, 그리고 그 후 어떤 대책이 이루어졌는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폭넓은 환경지식을 전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은 환경재난에 관해 완전히 새로운 책을 써야겠다는 나의 오랜 강박관념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까지 일어난 다양한 유형의 화녕재난들을 모두 망라하고 사건이 발생하게 된 배경, 전개 과정과 결과, 그리고 그 후 어떤 대책이 이루어졌는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폭넓은 환경지식을 전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