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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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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나는 늘 맨발이다>

오후 세 시의 하늘

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너무 깊게 언어의 지층으로 내려가 언어의 살을 파먹지 말기 바란다 그건 독자에게 주는 예의는 아니니까 그러나 그러나 시를 읽는 독자여 내 시를 읽거든 딱, 하루만 울어다오 그래도 나는 시를 쓰기 위해 몇 날 며칠 밤은 울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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