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과정에서 꿈을 향해 매일 조금씩 달려 온 여성들, 그중 한 사람은 중소기업의 CEO로서 지속적으로 성 장해 가는 중이고, 다른 한 사람은 전문 강사로 성장해 가는 사람이다. 또 다른 여성은 교수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30 대를 기다리는 여성이다. 우리 세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둘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부정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극복해 갔고, 셋째, 부정적인 사고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공통점을 가지고 세상과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어떤 때는 좌절을 느끼고 어떤 때는 희망을 맛본다. 그 어떤 상황과 결과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꾸준한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이 삶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 삶의 보람과 자신감을 찾고 싶은 사람들,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