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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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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미안한 방향>

다시 또 너에게로 가는 저녁

무작정 걸어왔다 아직도 헤매고 있다 지붕에 비가 새고 있는 나는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이 저녁에 다시 너에게로 가고 싶다 2017년 8월

미안한 방향

까만 몽돌이 빛을 먹어 백일홍이 검붉게 타고 있는 파도가 마린블루 속으로 잠수한 오후 2시의 바닷가에 도착했다.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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