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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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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未知의 흰 새 알바트로스>

未知의 흰 새 알바트로스

시는 심장의 고동소리다 뛰는 박동에 맞추어 구성진 곡조의 목소리가 된다 시는 출발이며 활력이며 무딘 감성을 일깨우는 치열함이다 얼음장 뚫고 시냇물 흐르듯 그런 맑고 경쾌한 시를 쓰고 싶다 청정한 본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다 평해주신 유자효 님께 감사드린다 2020년 正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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