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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호시 이치로 (星一郞)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1년 7월 <아는 만큼 말하는 만큼 아이가 달라지는 부모의 말>

참는 아이, 못 참는 아이

'키레루'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드러내 놓고 절교하는 것도 아니며, 상대로부터 절교 당하는 것도 아닌, 내면에서 스스로 세상과 단절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스스로 타인과 단절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라고 한탄하기 전에 자신의 가정을 돌아보자.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걱정하고 한탄해 보았자 소용없다. 우선 가장 작은 사회이자 공동체인 가정을 변화시키자! 그럴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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