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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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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이 지상에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버지를 땅에 묻을 때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은 딸도 있다지만… 대부분의 딸들은… 아들들은… 슬픔을 아빠 등에 부비며 살아왔으며, 아버지를 큰 언덕 삼아 부비며 살아가며, 살아갈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 못지않게 아빠의 사랑이 한 사람을 온전한 성품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아빠라는 이름으로는 태만하고… 남자라는 이름으로만 성실한 사람은 없을까 해서… 두리번 두리번 합니다. 좋은 아빠가 더 많아질 때… 세상의 딸들은, 아들들은 더 아름답게 꽃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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