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소설다운 소설을, 앞으로는 쓰지 않을 것 같다. 어느 정도 소설의 틀을 파괴하거나 약간씩 변형된 형태의 새로운 소설을 쓰게 될 것 같다. 그러기 전에 진짜 소설다운 소설, 많은 사람이 읽고, 즐거워할 만한 요소를 충분히 안고 있는 작품을 마지막으로 쓰고 싶었다.
- 시라이시 가즈후미의 나오키상 수상 소감 중에서
흔히 말하는 소설다운 소설을, 앞으로는 쓰지 않을 것 같다. 어느 정도 소설의 틀을 파괴하거나 약간씩 변형된 형태의 새로운 소설을 쓰게 될 것 같다. 그러기 전에 진짜 소설다운 소설, 많은 사람이 읽고, 즐거워할 만한 요소를 충분히 안고 있는 작품을 마지막으로 쓰고 싶었다. - 나오키상 수상 소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