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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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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사랑이야말로 사랑하는 이들을 남기고 떠나야 하는 그들이 생의 끝자락에서 건져 올린 값진 성찰이었다. 그들의 절규는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이 결코 많지 않음을 깨우친다. 그렇다면 미워하거나 절망할 겨를이 업어야 한다. 삶을 껴안듯이 죽음을 껴안고, 삶을 사랑하듯이 죽음을 사랑해야 한다. 삶을 완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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