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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피 카사뉴-브루케 (Sophie Cassagnes-Brou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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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중세 이후로, 책의 역사는 서구 문명의 역사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씌어진 글'이 문화를 전수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등장한 것이다. '책에 대한 열정'은 중세의 한 특징적 면모였고, 이 시대가 서구 문명에 남긴 중요한 유산 가운데 한 가지가 되었다. 이 책은 중세 사람들이 책에 지녔던 '열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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