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는 업무적이건 개인적이건, 계획이 있었건 없었건, 항상 무언가 행동하고 무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 행동과 행동에 따르는 느낌, 이 두 가지를 MS에 기록하고, 그 후 그루핑 작업을 통해 분류, 집계하고 조정해 보십시오.
이 간단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원래 내가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싶다고 느꼈던 일을 사회의 선입관에 현혹되지 않고 명확히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하루의 행동과 느낌을 적는 것을 습관화하기만 해도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해지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기적의 노트,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티베이션 시트>입니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