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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임병호

출생:1947년

최근작
2024년 9월 <금강산 가는 길>

겨울 강가에서 봄을 만나다

詩 쓰는 맛 바쁜 세상에 별 詩를 다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詩라는 이름으로 한 편의 글을 쓰려면 어렵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 맛에 詩를 쓴다. 그래서 산다. 2010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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