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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탱 뱅클레르 (Martin Winck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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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아름다운 의사 삭스

나는 글쓰는 일을 진통제에 비유합니다. 진통제를 주는 일은 보살핌은 되지만 치유는 아니지요. 글을 쓸때면 좀 덜 아파요. 이 소설을 쓰면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웃음이 나더군요. 글로 써내면서 약간의 치료가 된 거겠지요. 글을 쓴다고 해서 삶의고통이 절감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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